6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시작 - 실행에 자동 완성(히스토리)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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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창의 히스토리가 사라졌다!   어느 순간부터, Windows Key + R 을 누르면 나오는 실행 창에서 제가 입력했던 히스토리가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전 딱히 건드린 것이 없다고 생각했으므로, 업데이트 때문인가 하고 복구 방법을 찾다가 방법을 찾음과 동시에 결국 제가 했던 행동이 원인이었단 사실을 깨달았죠.  멍청한 혼살. 원인은 설정 때문   제가 얼마 전 윈도우 최적화 영상을 녹화하면서, 여러 Windows 10 설정을 건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실행 창에 히스토리를 표시하는 것을 비활성화해버렸던 것이죠. 멍청하게도... 그래도 옵션 이름이 참 애매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마냥 제 멍청함 탓은 아닙니다. 아마도. 실행 창의 히스토리 보이게 설정하기   시작 - 설정 혹은 Windows Key + I 를 눌러 메트로 설정 창을 열어주세요. 그 뒤, 개인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 시작  탭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표시 를 켜주세요. 그럼 끝입니다.

[JSP] 서블릿에서 리다이렉트 시키는 방법

  JSP를 가지고 코딩하다 보면 의외로 서블릿을 쓰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서블릿에서 바로 클라이언트를 리다이렉트 시켜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마련이죠. 그래서 서블릿에서 리다이렉트 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니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HttpServletResponse.sendRedirect(String url)   위와 같이 쓰시면 됩니다. 쉽게 예제를 보면, protected void doGet(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ServletException, IOException { HttpSession session = request.getSession(); session.setAttribute("loginInfo", null); response.sendRedirect("/"); }   이렇게 쓰이게 되죠.

USB를 뒤는 괜찮은데 앞에 꽂으면 인식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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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장치 인식 실패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제목이죠. USB 장치 인식 실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USB 컨트롤러가 고장이거나, USB 케이블이 단선됐거나,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하지만 뒷쪽에 꽂으면 괜찮은데 앞에 꽂으면 USB 장치 인식을 실패한다면? 십중팔구 전원 문제입니다. 불안정한 전원 공급   본체 앞쪽에 달려 있는 USB 포트는 메인보드에 다이렉트로 붙어 있는 뒷쪽과 달리 메인보드에서 케이블 하나를 거쳐 전면 패널에 연결 됩니다. 게다가, 이 케이블과 연결되는 메인보드의 부분은 주로 메인보드에 전원이 연결되는 부분과 정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 저가형 불량 메인보드에선 아예 회로 자체가 잘못돼 전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메인보드 자체의 문제일 경우엔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몇 가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USB 포트 청소   전원 공급이 불안정한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포트 내부의 먼지. 접촉 단자 사이에 먼지가 끼어 전류를 방해하거나 합선시키기도 합니다. 우선 USB 포트를 청소해주세요. 오래된 USB 케이블 교체   USB 케이블이 오래된 경우, 접촉면이 휘거나 벌어져 제대로 꽉 맞물리지 않거나, 싸구려라면 심할 경우 접히고 접히다 단선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USB 케이블은 교체해주세요. 메인보드의 USB 선 연결 상태 확인   메인보드를 보면, 파워가 연결되는 부분과 정 반대쪽(주로 맨 아래쪽)에 위와 같이 생긴 USB 커넥터가 연결돼 있을 겁니다. 못 찾겠으면, 본체 전면 패널쪽에서 이어져 오는 선중에 위와 같이 생긴걸 찾아보세요. 저걸 빼서 대충 후후 불고 다시 꽂아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꽂혀 있는 것이라 정성스레 청소할 필욘 없어요. 단, 저 케이블 어딘가가 접혀있다면 꼭 펴주세요. USB 절전 모드 사용 안 함   위 영상을 보시고 똑같이 따라해주세요. 일부 파워 용량

자작 즉흥곡 - 트라우마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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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즉흥곡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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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즉흥연주 - 흐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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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OST 전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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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옮기면서 카드캡터 사쿠라 OST를 포함해 테일즈위버 OST 역시 까먹고 안 옮겼었네요. 소름... 블로그 조회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 개를 안 옮겼었다니!   게임보다 OST들으러 들어간다는 테일즈 위버(Tales Weaver)의 모든 OST 모음집입니다. FLAC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만 요새는 웬만해선 다 재생해주죠. 즐감하세요.

카드캡터 사쿠라(국내 카드캡터 체리) OST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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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카드캡터체리 OST 모음입니다. 블로그를 옮기면서 이걸 빼먹었었네요. 나름 가장 인기있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웹 페이지의 색상 손쉽게 따오기 (Chrome/ColorZ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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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웹 페이지의 색 배치를 손쉽게 따와보자   웹 디자인 중에,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너무나도 맘에 드는 색상 배치를 발견했는데 색상 값을 알아내려면 포토샵을 키고 스포이드를 찍어야 한다면 너무 귀찮죠.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인 ColorZilla 는 웹 페이지 상에서 바로 마우스 위치의 색상 값을 알려주고 클릭하면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 까지 해 주는 유용한 디자인 쪽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그 외의 기능으로는 손쉽게 CSS 그라디언트를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   ColorZilla 확장 프로그램 페이지 에 접속해서 설치하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lorZilla 사용법   ColorZilla를 설치하면 오른쪽 위에 ColorZilla 아이콘이 생깁니다. 클릭하고 마우스를 웹 페이지에서 움직이면 마우스가 위치한 곳의 색상이 표시 됩니다. 클릭하면 바로 해당 색상의 HEX값이 클립보드에 복사 됩니다.   물론, 옵션에서 복사될 형식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Auto Copy 항목 변경)   CSS Gradient Generator 를 사용하면 복잡한 그라디언트도 간단히 만들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없이, CSS만으로!   ColorZilla와 Adobe Color CC를 동시에 사용하면 색상 배치는 더 이상 고민거리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저처럼 타고난 색상 센스가 영 좋지 않지 않다면요.

IntelliJ IDEA에서 GlassFish 개발 환경 세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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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우선 GlassFish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기초 에서 글래스피시를 설치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IntelliJ IDEA에서 글래스피시 개발환경 구축   IntelliJ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IDE입니다. 개발자의 편의를 고려한 매우 유용한 기능들이 많거든요. 이번엔 그 기능을 맘껏 활용해 아주 빠르고 간단하게 글래스피시 개발환경을 구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생성   우선 당연히 새 프로젝트를 생성해야겠죠? Create New Project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Java/JavaEE/Web Application/WebServices 를 선택한 뒤, Version을 GlassFish가 들어간 것으로 바꿔 주세요.   Configure 버튼을 누르고 ... 버튼을 눌러 GlassFish가 설치된 홈 디렉토리를 선택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글래스피시 라이브러리가 최신으로 유지됩니다.    만약 최신 버전이 아닌 특정 버전을 사용하고 싶다면 Download가 아닌 기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Use Library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이제 실행 및 디버그 세팅을 해줘야합니다. GlassFish Server/Local 을 추가해주세요.   Application Server 옆의 Configure를 눌러 설치된 GlassFish의 홈 디렉터리를 선택 해주시고, Server Domain은 기본값(domain1) 또는 설정한 값 을 넣어주시고, 어드민 패스워드를 설정했다면 Password에 어드민 비밀번호 를 넣어주세요.   그러면 화면 하단에 오류와 Fix 버튼이 나타날 겁니다. 모두 수정될 때까지 Fix를 눌러주시면 IDE가 알아서 아티팩트 추가하고, Debug 세팅까지 해줍니다.  IntelliJ 만세.   끝입니다. 이제 개발하고 Shift + F10을 눌러 실행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GlassFish 다운로드 및 사용 방법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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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cat보다 빠르고 기능도 많고 API 활용도 쉬운 GlassFish 기초 사용 방법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운로드   GlassFish 메인 페이지 로 이동 하셔서 Download  링크를 누르신 뒤, Java EE # Full Platform 을 받아주세요.   그 뒤, 원하는 디렉터리에 압축을 풀어주세요.   다운로드 및 사용 준비가 끝났습니다. 참 쉽죠? 사용하기   이제 GlassFish를 사용하는 단계가 남았습니다. 다운로드만큼 간단하죠.   GlassFish 홈 디렉토리 안의 bin 폴더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명령 프롬프트 또는 파워쉘 로 들어가주세요.   asadmin start-domain  명령어로 서버를 시작합니다.    그럼 이렇게 몇 초 동안 시작 중이라는 메세지가 뜨고,   관리용 포트 4848, 주 포트 8080 으로 기본값 서버가 실행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http://localhost:8080 으로 접속해보시면 초기의 GlassFish index.html 파일이 보일 겁니다. 저는 수정을 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 빈 페이지가 뜹니다.   기본 html 파일은 GlassFish 홈 디렉토리/glassfish/domains/도메인명(기본: domain1)/docroot 폴더에 있습니다. 종료하기   종료는 마찬가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명령 프롬프트에서 asadmin stop-domain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