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컴퓨터인 게시물 표시

[PowerShell] 특정 디렉토리 내 파일의 확장자 일괄 변경

  제목대로, 이번엔 파워쉘에서 특정 디렉토리 내의 확장자를 일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파워쉘이 없던 시절엔 명령 프롬프트의 ren 명령어로 이러쿵 저러쿵 사용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는 바람에 이렇게 된 거, 파워쉘로 해보자 하며 찾아본 결과입니다.   DIR 명령어는 Get-ChildItem 혹은 GCI 명령어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DIR | Rename-Item -NewName { [System.IO.Path]::ChangeExtension($_.Name, ".확장자") }   당연히 DIR 옆의 | 기호는 파이프 기호입니다. 대충 동작하는 과정은, 1. Get-ChildItem으로 현재 디렉토리 내의 모든 파일/폴더를 가져옴 2. 1. 의 각 항목에 대해 Rename-Item 명령어를 실행 3. Rename-Item 명령어의 -NewName 인수에 따라, 새 이름을 적용 4. 바뀔 이름은 각 항목이서 확장자만 확장자 로 바꾼 문자열이 됨

MySQL Workbench SafeMode 해제 방법

이미지
  MySQL 워크벤치에서 DELETE, UPDATE문을 WHERE절 없이 실행하려 할 때 실행이 되지 않은 채 세이프모드를 해제하라는 경고가 나타날 경우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Edit  -> Preferences  메뉴를 차례로 클릭해 환경설정 다이얼로그를 띄워주세요.   SQLEditor  섹션의 맨 아래, Safe Updates 체크박스의 체크를 해제 해주세요.   Workbench를 재시작 해주세요.   끝입니다. 참 쉽죠? 이제 DELETE, UPDATE문을 제약 조건 없이 실행해도 더이상 거부당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위 방법을 실행할 경우, UPDATE, DELETE문에 WHERE절이 빠져도 경고 없이 실행 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실수로 WHERE절을 빠뜨린 채 실행해도 되돌릴 방법이 없어진다 는 것입니다.   DELETE문 같은 경우는 그 특성상 실수할 일이 적으나, UPDATE문같은 경우 실수로 마지막에 WHERE절을 빼먹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Safe Mode를 해제하고 작업할 경우 이 점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세이프 모드를 켜놓고 제약 조건을 정확히 명시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특수한 경우란, 어느 한 테이블의 모든 행을 삭제해야 하는데, 특정할 만한 컬럼이 없는 경우 등  WHERE절을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정할 만한 컬럼이 있는 경우, 예를 들어 auto-increment되는 id 컬럼이 있다면 아래와 같이 써서 모든 레코드를 지울 수 있습니다. DELETE FROM table_name WHERE id > 0;   그러므로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세이프 모드는 켜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컴퓨터 관리] 죽어가는 그래픽카드 쿨러를 소생시킨 뿌리는 그리스

이미지
가혹한 혹사로 죽어가는 VGA 쿨러   작년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되고, GTX980의 힘을 빌려 친구들과 꾸준히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헬적화에 이름에 걸맞는 프레임 드랍, 특정 지역만 가면 더 심해지는 엄청난 프레임 드랍을 견디지 못하고 AORUS GRAPHICS ENGINE을 사용해 오버클럭을 해 플레이했죠.   오버클럭 자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수율 조정을 위해 한계 온도를 기본값인 79℃에서 90℃ 로 올려서 사용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음)   배그는 세 달 전 하드캐리머신이 군대를 가서 접었고, 이후 히오스나 게리모드를 주로 플레이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심한 프레임 드랍에 뚝뚝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 HWMonitor로 확인한 결과, 쿨러 속도가 평균 1200RPM => 250~260RPM 으로 급감해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기겁한 저는 당장 케이스를 열어 쿨러의 상태를 확인했는데, 총 3개의 쿨러 중 1개는 완전히 멈추고 , 한 개는 눈으로 돌아가는 속도를 잴 수 있을 만큼 느려졌고, 멀쩡한 놈은 한 개 뿐 이었습니다.   당연히 쿨러의 속도가 떨어지니 온도가 올라가고, 안전 장치로 클럭이 떨어져 코어 클럭이 1357MHz => 120~240MHz 로 떨어진 채 가동중이었죠. 해결 방안 모색   해결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구글에 VGA 쿨러를 살릴 방법을 검색해 봤더니 WD40을 뿌려라, 미싱기름을 떨궈라 같은 미친 개소리가 난무해서 거르고, 예전 어느 한 유튜버가 베어링으로 피젯 스피너를 만들 때 베어링 내부의 구슬에 그리스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던 모습을 떠올려 그리스를 구매하고자 했는데...   문제는 제 기가바이트사의 980의 쿨러는 전용 드라이버(흔히들 맥가이버 키트라고 불리는 키트에 들어있는 작은 드라이버)가 없으면 뜯을 수가 없게 돼있었습니다. 나사가 너무 작아 집에 있...